대화 성향 1~4를 고르는 기준
밥먹자 대화 성향은 친목·수다, 대화 약간, 개인주의, 대화 불가입니다. 글에 미리 밝혀 어색한 기대를 줄이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낯선 사람과 밥을 먹을 때 가장 큰 마찰은 메뉴가 아니라 말이 얼마나 오갈지입니다. 밥먹자는 친목 앱이 아니므로, 모집글마다 대화 성향을 필수 값으로 고르게 했습니다. 단계가 높을수록 말이 적습니다. 목록에서 조용한 자리만 걸러 볼 수도 있습니다.
네 단계의 뜻
- 친목·수다. 이야기의 자리를 원합니다. 일과 취미를 물어도 된다고 보는 쪽입니다. 다만 연애·종교·투자 권유는 서비스 금지 행위입니다.
- 대화 약간. 주문, 도착, 계산처럼 필요한 말은 합니다. 긴 자기소개는 기대하지 마세요. 침묵이 있어도 실패가 아닙니다.
- 개인주의. 각자 화면을 보거나 음식을 집중해 먹어도 됩니다. 말 거는 횟수를 적게 유지하세요. “왜 말이 없냐”고 다그치지 않습니다.
- 대화 불가. 영상·책을 보며 먹고, 말을 걸지 않는 자리입니다. 인사와 주문 정도만 남깁니다. 4를 고른 글에 수다를 기대하고 오면 양쪽이 힘듭니다.
3과 4는 비슷해 보여도 다릅니다. 3은 짧은 말이 있고, 4는 말 자체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더 조용한 쪽을 고르세요. 상대가 말을 더 하고 싶으면 다른 글을 보면 됩니다.
고를 때 기준
- 일을 마치고 말없이 먹고 싶으면 3 또는 4.
- 처음이라 길을 묻거나 메뉴를 상의해야 하면 2.
-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목적에 들어가면 1. 음식이 목적인지는 한 번 더 점검하세요. 밥먹자는 관계를 만드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 모집한 사람과 참여하는 사람의 숫자가 달라도 됩니다. 글의 성향이 기준입니다. 댓글로 “오늘은 1로 바꿔요” 하지 마세요. 새 글을 올리세요.
필터는 “이 단계 이상만”처럼 조용한 자리를 남기는 용도입니다. 성향을 속여 사람을 모으면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 내가 그 시각에 실제로 유지할 말의 양을 골랐다.
- ☐ 상대를 바꾸려는 목적이 아니라, 자리를 설명하려는 목적으로 골랐다.
- ☐ 1을 골랐다면 금지 행위(홍보, 포교, 투자 권유, 미성년 접근)를 하지 않기로 했다.
- ☐ 댓글로 성향을 뒤집지 않기로 했다.
자주 하는 실수: 사람을 모으려고 1로 올려 두고 자리에서는 4처럼 굴기, 4 글에 긴 질문을 댓글로 이어가기, 필터를 끄고 성향을 무시한 채 시간만 보고 참여하기.
예시: 대화 성향 4, 본문 “도착 확인만 댓글로 남겨 주세요. 자리에서는 영상 보며 먹습니다.” 예시이며 실제 이용자 발화가 아닙니다.
성향은 약속이 아니라 자리의 설명입니다. 상대를 고치려 고르지 마세요. 말이 더 필요하면 1·2 글을 보고, 적게 필요하면 3·4 글을 보면 됩니다. 성향이 맞는 글은 피드에서 고르고, 내 기준으로 모으려면 모집글 쓰기에서 1~4를 먼저 고르세요. 단계 설명이 더 필요하면 소개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