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성향 1~4를 고르는 기준

밥먹자 대화 성향은 친목·수다, 대화 약간, 개인주의, 대화 불가입니다. 글에 미리 밝혀 어색한 기대를 줄이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발행 2026-09-07 · 수정 2026-09-07 · Minus Beta Studio

낯선 사람과 밥을 먹을 때 가장 큰 마찰은 메뉴가 아니라 말이 얼마나 오갈지입니다. 밥먹자는 친목 앱이 아니므로, 모집글마다 대화 성향을 필수 값으로 고르게 했습니다. 단계가 높을수록 말이 적습니다. 목록에서 조용한 자리만 걸러 볼 수도 있습니다.

네 단계의 뜻

  1. 친목·수다. 이야기의 자리를 원합니다. 일과 취미를 물어도 된다고 보는 쪽입니다. 다만 연애·종교·투자 권유는 서비스 금지 행위입니다.
  2. 대화 약간. 주문, 도착, 계산처럼 필요한 말은 합니다. 긴 자기소개는 기대하지 마세요. 침묵이 있어도 실패가 아닙니다.
  3. 개인주의. 각자 화면을 보거나 음식을 집중해 먹어도 됩니다. 말 거는 횟수를 적게 유지하세요. “왜 말이 없냐”고 다그치지 않습니다.
  4. 대화 불가. 영상·책을 보며 먹고, 말을 걸지 않는 자리입니다. 인사와 주문 정도만 남깁니다. 4를 고른 글에 수다를 기대하고 오면 양쪽이 힘듭니다.

3과 4는 비슷해 보여도 다릅니다. 3은 짧은 말이 있고, 4는 말 자체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더 조용한 쪽을 고르세요. 상대가 말을 더 하고 싶으면 다른 글을 보면 됩니다.

고를 때 기준

필터는 “이 단계 이상만”처럼 조용한 자리를 남기는 용도입니다. 성향을 속여 사람을 모으면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자주 하는 실수: 사람을 모으려고 1로 올려 두고 자리에서는 4처럼 굴기, 4 글에 긴 질문을 댓글로 이어가기, 필터를 끄고 성향을 무시한 채 시간만 보고 참여하기.

예시: 대화 성향 4, 본문 “도착 확인만 댓글로 남겨 주세요. 자리에서는 영상 보며 먹습니다.” 예시이며 실제 이용자 발화가 아닙니다.

성향은 약속이 아니라 자리의 설명입니다. 상대를 고치려 고르지 마세요. 말이 더 필요하면 1·2 글을 보고, 적게 필요하면 3·4 글을 보면 됩니다. 성향이 맞는 글은 피드에서 고르고, 내 기준으로 모으려면 모집글 쓰기에서 1~4를 먼저 고르세요. 단계 설명이 더 필요하면 소개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