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메뉴 인원을 맞추는 방법
최소 주문 인원과 모집 인원 숫자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가격을 추측하지 말고, 원문 메뉴를 본 뒤 몇 명이 더 필요한지만 적으세요.
밥먹자의 핵심은 “같이 놀 사람”이 아니라 주문이 성립할 인원입니다. 고기 부페, 2인분부터인 찌개, 여럿이 나눠 먹는 큰 메뉴처럼 혼자 입장·주문이 안 되는 자리가 대상입니다. 이 글은 특정 가게의 가격이나 인원 정책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가게마다 규칙이 다르고, 그 규칙은 원문 페이지에만 있습니다.
두 숫자를 구별하세요
모집글에는 서로 다른 표시가 있습니다.
- 필요 인원은 “지금 이 글에 몇 명이 더 와야 하는지”입니다. 서비스는 1명부터 9명까지 받습니다. 본인은 이미 자리에 있으므로, 2인 메뉴를 둘이 먹으려면 보통 필요 인원은 1입니다.
- 2인 이상 식사 표시는 “혼자서는 이 메뉴·이 가게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뜻의 깃발입니다. 숫자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4인 기준 메뉴인데 깃발만 켜 두면, 오는 사람은 2명이면 되는 줄 압니다.
인원이 차면 글은 더 받지 않습니다. 참여는 선착순 자동 확정입니다. 모집한 사람이 나중에 내보낼 수는 있습니다. 숫자는 희망 인원이 아니라 주문이 되는 최소치에 맞추세요.
적기 전에 원문을 봅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가게를 고른 뒤, 원문 가게 페이지에서 메뉴 이름과 기준 인원을 확인합니다. 서비스는 메뉴·가격 필드를 보관하지 않습니다. 웹 가이드에 금액을 적어 두면 금방 틀어지고, 없는 할인을 사실처럼 읽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적을 수 있는 것:
- 시키려는 메뉴의 이름과, 페이지에 적힌 몇 인 기준인지
- “가격은 원문에서 각자 확인”이라는 한 줄
- 못 채우면 글을 닫겠다는 시각
적지 말 것: 기억에 의존한 가격, 다른 앱의 별점, 없는 세트 구성.
인원이 안 맞을 때
필요 인원을 3으로 올렸는데 1명만 오면, 그 1명에게 4인 메뉴를 강요하지 마세요. 댓글로 메뉴를 바꾸거나, 시각을 미루거나, 글을 닫고 다음에 다시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빈 자리를 가짜 계정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통계용 허수 모집글도 올리지 마세요.
체크리스트
- ☐ 원문에서 기준 인원을 확인했다.
- ☐ 필요 인원 = (기준 인원 − 나). 과하게 넓히지 않았다.
- ☐ 2인 이상 표시와 숫자 필요 인원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 ☐ 가격을 추측해 쓰지 않았고, 확인 방법은 원문 링크·페이지로 안내한다.
자주 하는 실수: 필요 인원을 “많을수록 좋다”고 올려 두기, 원문을 안 보고 2인 표시만 켜기, 참여가 모자라면 없는 사람을 이미 온 것처럼 댓글에 적기.
예시: 필요 인원 1, 2인 이상 표시 켜기, 본문 “2인 메뉴를 원문에서 확인하고 오시면 됩니다. 금액은 적지 않습니다.” 이 문장은 형식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