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모집글을 정확히 쓰는 법
가게 검색, 시간, 필요 인원, 대화 성향은 필수입니다. 가격·후기를 지어내지 않고, 공개 댓글로 조율되는 모집글을 쓰는 순서입니다.
모집글은 광고 문안이 아니라 주문이 성립할 조건표입니다. 필수는 가게, 만날 시간, 필요 인원, 대화 성향입니다. 시킬 메뉴와 본문은 선택입니다. 가게는 검색 결과에서만 고릅니다. 없는 상호를 타이핑해 넣을 수 없고, 넣어서도 안 됩니다.
작성 순서
- 로그인하고 약관·개인정보·오프라인 위험 고지를 각각 동의합니다. 묶음 체크는 없습니다. 만 19세 확인은 자가 확인이며 본인인증이 아닙니다.
- 글 쓰기에서 가게를 검색합니다. 네이버 공식 검색 대행만 사용합니다. 결과가 없으면 그 상호를 만들지 말고, 검색어를 바꾸거나 다른 가게를 고르세요.
- 만날 시각을 미래로 둡니다. “오늘 저녁쯤”처럼 흐린 표현은 필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필요 인원은 나 외에 실제로 필요한 숫자입니다. 2인 이상 표시는 혼자 먹기 어려운 자리일 때만 켭니다.
- 대화 성향 1~4를 고릅니다. 본문에서 성향을 뒤집지 마세요.
- 메뉴를 적는다면 이름과 “원문에서 가격 확인”만. 후기 문체, 별점, 존재하지 않는 세트 가격은 쓰지 않습니다.
- 올리면 참여는 선착순입니다. 조율은 공개 댓글만. 자리가 차면 새 참여는 막힙니다.
본문에 있으면 좋은 한 줄
- 도착이 늦을 때 댓글로 알리겠다는 약속
- 계산을 반반으로 할지, 각자 할지
- 원문 페이지를 보고 오라는 안내
없어도 되는 것: 자기소개 장문, 다른 모임 홍보, 오픈채팅 주소, 통계(“이미 n명이 대기”). 허수 대기 인원은 만들지 않습니다.
올린 뒤
댓글이 달리면 시간·인원만 답하면 됩니다. 개인 메신저로 옮기지 마세요. 잘못 올렸으면 참여가 있기 전에 닫고 다시 쓰는 편이 낫습니다. 신고가 들어오면 운영이 24시간 안에 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체크리스트
- ☐ 가게는 검색으로 골랐고, 원문에서 메뉴를 확인했다.
- ☐ 시각·필요 인원·대화 성향이 비어 있지 않다.
- ☐ 가격·후기·활성 이용자 수를 지어내지 않았다.
- ☐ 연락처·계좌·외부 채팅 링크가 없다.
- ☐ 성인만 온다는 전제를 글에서 흔들지 않았다.
자주 하는 실수: 제목처럼 본문에만 시간을 쓰고 시간 필드는 대충 넣기, 가게를 고르기 전에 글을 먼저 올리기, “많이 오면 좋다”고 필요 인원을 키워 두기.
예시: 공덕역 근처에서 검색한 가게 / 내일 19:30 / 필요 1명 / 대화 성향 2 / 본문 “2인 메뉴, 가격은 원문 확인. 반씩. 5분 이상 늦으면 댓글.” 예시이며 실제 글이 아닙니다.
같은 시각·같은 가게에 글을 여러 개 올려 자리를 허수로 키우지 마세요. 한 글에 조건을 모으는 편이 댓글도 한곳에서 보입니다. 지금 모집글 쓰기로 조건을 남기거나, 이미 올라온 조건은 피드에서 고르세요. 인원 숫자는 2인 메뉴 인원 글을 함께 보면 됩니다.